[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교육청은 급식소 및 다목적 강당 증축 사업을 비롯한 각급 학교 교육환경 개선 사업비 등으로 교육부 지역현안 특별교부금 173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특별교부금 내역은 ▷부평동중 급식소 증축 8억2800만원 ▷인천효성서초 다목적강당 증축 13억4700만원 ▷인천송도초 화장실 보수공사 10억4800만원 등 9개교의 학교시설 개‧보수 사업으로 36억2000만원을 확보했다.
또 인천중앙도서관 등 직속기관 노후시설 개‧보수 사업 19억6300만원 등 총 173억원이다.
교육청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외에도 지방자치단체 대응투자금액과 자체 예산을 추가적으로 확보해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과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사업을 신속하게 집행할 예정이다.
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경기 침체에 따라 내국세 규모가 대폭 축소돼 보통교부금이 1109억원 대폭 감소됐으며 이에 따라 2021년 본예산을 작년 대비 1724억원 줄어든 4조298억원으로 편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