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한진중공업은 대구 수성구 신흥주거지인 파동에 '수성 해모로 하이엔'을 3월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1층 11개동 규모로 건립되며 전체 795가구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일반분양분은 ▲59㎡ 358가구 ▲75㎡ 73가구 ▲84㎡ 40가구 ▲84㎡A 63가구 ▲84㎡B 42가구 등 모두 576가구다.
'수성 해모로 하이엔'은 신천대로와 대구 4차 순환선(올 연말 전구간 개통예정)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파동IC가 바로 옆에 있어 도심 전역으로의 이동이 자유롭다.
또 서쪽에 자리잡은 앞산과 동쪽의 법이산 사이에 위치하면서도 대구 신천이 단지 바로 옆으로 흐르고 있는 천혜의 친환경 주거공간으로 각광받는 지역이다.
교육 환경도 좋아 대구 수성학군을 그대로 물려받아 파동초, 용계초, 수성중·고, 능인중·고가 인접해 있어 자녀들의 안심 통학도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수성 해모로 하이엔'은 합리적 분양가를 무기로 '해모로' 브랜드의 '가성비 높은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라며 "청약열기가 상당히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만촌동 929-1번지에 준비 중이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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