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청년인턴 350명 실무교육(3~4개월) 전담
웹개발·앱개발·빅데이터·AI·글로벌 경영 등 7개 직무분야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시는 350명의 청년인턴 직무교육을 담당할 ‘전문 교육기관’을 3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2021년 청년일자리 신규 사업으로 구직을 원하는 청년들이 글로벌 기업, 신산업 분야 유망 스타트업 기업에서 인턴으로 일하면서 일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청년구직자와 기업을 매칭해주는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직무교육 훈련기관은 청년참여자들이 인턴십 기간 동안 실제업무에 투입될 수 있도록 사전 직무교육(3~4개월)을 담당하게 된다.
직무교육 훈련기관은 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역량 중심의 교육과정을 수립하고 현업능력과 문제해결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 또한 기술변화에 발맞춰 최신 트랜드 교육기법을 준비해야 한다.
직무교육 훈련기관 모집분야는 ▷경영(기획/인사/총무/재무/노무) ▷홍보, 광고, 디자인 ▷마케팅, 영업 ▷웹(Web) 개발 ▷앱(App) 개발, 빅데이터 ▷(글로벌)경영일반 ▷(글로벌)마케팅 총 7개 분야이며 1개 교육기관이 최대 2개 분야에 지원할 수 있다.
시는 3월 말까지 역량있는 교육기관을 선정 후 기업수요조사를 통해 교육과정(커리큘럼) 기본 골격을 마련, 교육 기관과 참여기업 간 구체적 교육내용·교육기법을 협의, 전문가의 검수를 거쳐 4월중 교육과정을 확정할 계획이다. 교육과정 확정 후, 기업과 함께 직무캠프 참여 신청자에 대한 서류심사·실무역량 테스트 등을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한다., 직무교육은 오는 5월부터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