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창민이 자살 방지 프로젝트 ‘네버기브업(Never Give Up)’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창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5일 발매된 ‘네버 기브 업’ 캠페인의 두 번째 프로젝트 캠페인송 ‘이 못난 나를’을 재해석한 버전을 공개했다.

그는 “미국과 한국에서 많은 인플루언서가 참여하고 있는 자살방지 캠페인 ‘네버기브업’에 참여하게 됐다. 많은 분들이 힘내고 꼭 이겨내기를 바란다. 저 역시도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다음 주자로 2000년 당시 ‘이 못난 나를’의 원곡을 불렀던 YG 엔터테인먼트의 보컬 트레이너인 최원석을 지목했다. ‘네버기브업’ 프로젝트는 미국 소재 비영리단체 유스타파운데이션이 지난 2013년 창립 이후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인 한국의 현실을 바꿔보겠다는 큰 포부를 세우며 시작된 장기 프로젝트다.

한국과 미국의 가수 및 뮤지션, 캘리그라퍼, 사진작가, 정치인 등 다양한 인플루언서들이 동참 중이다.

고승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