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호 기자] 네이버가 회사채 수요예측서 1조2700억원을 받아내며 흥행에 성공했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3년물로 2000억원 모집에 4900억원, 5년물로 2000억원 모집에 7800억원을 받아 총 4000억원 모집에 1조270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네이버는 마이너스(-) 2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2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해 3년물은 1bp, 5년물은 -3bp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네이버는 이달 25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