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를 세계 최대의 호텔 체인으로 키운 어니 소렌슨(사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향년 62세로 사망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소렌슨 CEO는 지난 2019년 췌장암 2기 진단을 받은 이래 암 치료와 경영을 병행해왔다. 2012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CEO로 취임한 그는 2016년 라이벌인 하얏트를 따돌리고 스타우드 호텔체인을 136억달러(한화 약 15조원)에 인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