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관련업계참여 토론회 온라인 중계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국회 이광재 의원실과 함께 ‘영상미디어콘텐츠산업 진흥법’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토론회를 17일 개최한다.
영상미디어콘텐츠산업 진흥법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중심으로 급변하고 있는 산업환경을 반영해 국내 영상콘텐츠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로 지난해 9월 이광재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국회에서의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관련 학계,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경희대 이상원 교수는 영상미디어콘텐츠 산업 환경 변화에 대한 심층적인 진단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고, 국민대 황승흠 교수는 해당 법률안 제정 취지와 주요 내용을 발표한다. 이어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한국엠씨엔협회 등이 법·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종합 토론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콘텐츠진흥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