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코로나19로 경제적 타격을 받은 중소기업의 경영 회복을 돕기 위해 판로개척 ‘3종 지원’ 사업을 오는 3월부터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세부사업은 ▷국내·외 박람회 참가 지원 ▷국내·외 우수인증 획득 지원 ▷판로·마케팅 지원이다.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3종 사업을 모두 추진하는 자치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송파구가 유일하다.
먼저 ‘박람회 참가 지원’은 올해 국·내외 박람회에 개별 참가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부스 임차료를 업체당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국·내외 우수인증, 기타인증 등이 예정된 기업에는 ‘인증 획득’ 소요비용을 지원한다. 업체당 최대 200만 원까지 가능하며, 지원 금액 한도 내에서 2개 인증까지 신청할 수 있다.
‘판로·마케팅 지원’은 다양한 홍보·마케팅 비용을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맞춤형 사업이다. 비용의 90% 이내에서 업체당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송파구에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거나, 공장등록을 한 중소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박람회 참가 지원은 3월 2일부터 10일까지, 우수인증 획득 및 판로·마케팅 지원은 3월 2일부터 12일까지다.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