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명동 하나은행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1.01포인트(0.36%) 오른 3,102.25에서 출발해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서울 명동 하나은행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1.01포인트(0.36%) 오른 3,102.25에서 출발해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외국인의 매도세에 코스피가 9일 3080선으로 하락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6.57포인트(0.21%) 내린 3084.67로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2277억원을 순매도한 영향이 컸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466억원, 1595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보다 0.36% 하락한 8만2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2.93포인트(0.30%) 하락한 957.85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선 기관이 505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559억원, 외국인은 92억원을 순매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