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는 학술정보원이 올해 신입생을 대상으로 '도서관 둘러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의 기본이 될 도서관을 미리 방문해 체험해보는 등 개인 또는 4명 이하의 소그룹으로 진행된다.
오는 3월까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아 운영되며 도서관 도우미와 함께 도서관의 자료와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직접 이용해 보는 현장학습 방식으로 이뤄진다.
또 도서관 2층 멀티미디어 라운지, 세미나실과 6층 북 카페, 스카이라운지 등을 둘러보고 이용해 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한다.
김신영 경일대 학술정보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 속에서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를 활성화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일대 도서관은 학생들의 쌍방향 수업 환경 안정화를 위해 태블릿 PC, 노트북 등을 무료로 대여한다.
이 밖에도 수업에 필요한 콘텐츠들을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학과별 주제 가이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