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주거등 시민의 삶 개선 위한 정책 발굴·제안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서울시는 코로나19와 같은 예측 불가능한 재난, 성평등, 불평등 심화 등 다양한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청년당사자의 시각으로 다각적인 사회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멤버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시정참여교육이수 후 시민위원으로 위촉된다.

시민위원으로 위촉된 청년들은 정책제안과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시에 정책과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올 해 청정넷에서는 ‘당신의 손으로 ( )한 서울을 만들어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의 시정참여 활동을 독려하며, 청년문제를 넘어 다양한 세대와 공존하기 위한 미래의제를 다룰 예정이다.

오는 3월 시정참여기본교육과 의제별 워크숍을 시작으로 청년시민위원의 활동이 본격화되고, 임기동안 시민회의, 분과원탁회의 등 다양한 숙의 과정을 거쳐 청년자율예산을 편성하거나, 제도개선이나 인식제고를 위한 프로젝트를 기획할 수 있다.

참여신청은 8일부터 오는 28일 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청년포털(https://youth.seoul.go.kr)과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홈페이지(https://youth.seoul.go.kr/youth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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