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 3세 유도 국가대표 안창림(27·왼쪽 사진)과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18)가 제67회 대한체육회체육상 경기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로 4일 선정됐다.
도쿄올림픽 금메달 후보인 안창림은 지난달 카타르 도하에서 끝난 2021 도하 마스터스 대회 남자 73㎏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황선우는 지난해 11월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 45초 92의 기록으로 우승해 세계주니어신기록을 수립했다.
시상식은 23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코로나 예방을 위해 최소 인원만 참석해 열린다.
그외 수상자는 지도 부문에서는 체조 이근복(울산스포츠과학고)과 육상 김선주(거제중앙중), 심판 부문은 펜싱 김창곤(펜싱협회), 생활체육 부문 백인호(산청군체육회), 학교체육 부문 홍선옥(부곡여중), 공로 부문 허의식(태권도협회)과 김충섭(김천시). 연구 부문 조미혜(인하대), 스포츠가치(나눔) 부문 차태환(충북스키협회), 스포츠가치(안전) 부문 (사)양궁협회다. 조범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