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마감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촉진, 여성의 권익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 공모를 오는 15~19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의 안전 ▷일·생활 균형과 돌봄 ▷여성일자리와 사회참여 ▷여성 권익증진 사업 등이다.
지원규모는 총 5500만 원으로, 사업 규모에 따라 단체별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여성의 복지증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사업과 활동을 추진하는 구 소재 비영리법인(단체)이다. 법인(단체)별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기한 내 구 홈페이지(www.geumcheon.go.kr)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금천구청 7층 통합복지상담실로 방문 또는 전자우편(hisky79@geumcheon.go.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달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여성친화도시로서 금천구는 매년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사업들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며,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법인 및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