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 545명 100만원씩 지급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 성남시의회가 삭감한 금액을 부활해 상인 545명이 생활안전기금 100만원씩을 받는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4일 자신의 SNS에 ‘듣습니다, 생활’편을 통해 ‘상유이말의 이름으로’이란 글을 올렸다.
은 시장은 “시흥동 샘골마을 등 간선 및 이면 일부 제설 미진한 곳들 둘러봤습니다. 오늘 4일이라 모란시장 입구 방역활동 점검하고 왔습니다. 열체크 등 방역 이상무입니다”고 했다.
이어 “지난달 24일까지 모두 23차례 휴장한 모란민속5일장, 어제 시의회 예결위서 상임위 삭감금액을 부활해 주신 덕분에 상인 545분 전원께 생활안전기금 100만원씩 지급해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고 했다.
은 시장은 “장자의 대종사편에 상유이말(相濡以沫)처럼 완전히 마른 샘에서 물고기들이 거품을 품어 서로를 적시며 버텼듯이, 어려움 속에 서로 돕고 살아가는 어떻게든 살아내려는 노력 정말 함께 하기로 합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