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억 모집에 2조1100억 받아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현대자동차가 회사채 수요예측서 2조1000억원이 넘는 자금을 받아내며 흥행에 성공했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3년물로 1500억원 모집에 7400억원, 5년물로 1100억원 모집에 9700억원, 7년물로 400억원 모집에 4000억원을 받아 총 3000억원 모집에 2조1100억원의 자금을 받아냈다.
앞서 현대자동차는 마이너스(-) 2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2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했고, 3년물은 -6bp, 5년물은 -16bp, 7년물은 -22bp에 완판됐다.
이달 9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현대자동차는 최대 6000억원의 증액발행을 검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