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기름, 식용유, 설탕 등 생필품 꾸러미 전달

삼문동 주민자치회, 체육회, 자원봉사회 3개 사회단체는 설날을 맞아 1일 관내 취약계층 40가구를 방문해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삼문동 주민자치회, 체육회, 자원봉사회 3개 사회단체는 설날을 맞아 1일 관내 취약계층 40가구를 방문해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헤럴드경제(밀양)=이경길 기자] 밀양시 삼문동 주민자치회, 체육회, 자원봉사회 3개 사회단체는 1일 관내 취약계층 40가구를 방문해 참기름, 식용유, 설탕, 간장 등 150만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설 선물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했다고 밝혔다.

삼문동 3개 사회단체장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선물꾸러미로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항상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삼문동 3개 사회단체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장수사진 찍어 드리기 등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지역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매년 설, 추석에는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해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온정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