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KB증권의 온라인 고객 자산이 20조원을 넘어섰다.
KB증권은 온라인 고객 자산이 21조원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6월 10조원을 기록한지 8개월 만이다.
KB증권은 최근 소매 부문의 자산 100조 센츄리 클럽에 가입하기도 했다.
이는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인 프라임센터와 프라임클럽서비스의 역할이 컸다는 것이 KB증권의 설명이다.
KB증권은 지난해 소액투자자 및 온라인 고객들이 금융전문가로부터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프라임센터를 열었다. 곧이어 소액의 구독료(1만원/월)만 내면 최신 투자정보부터 프라임PB의 컨설팅까지 제공하는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인 프라임클럽서비스도 출시하기도 했다. 프라임클럽서비스는 9개월 만(지난달 기준)에 구독자 수가 12만명을 돌파했다.
하우성 마블 랜드 트라이브장은 “비대면 언택트 시대를 맞이해 KB증권은 온라인 고객도 만족할만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자 지형의 변화를 미리 읽고 고객 자산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