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서철모 화성시장이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공영마을버스 17개 노선 추가 개통했습니다”고 알렸다.
서 시장은 “대중교통 취약지역인 남양, 서신, 팔탄 등 17개 버스노선을 추가로 개통했습니다. 이로써 2020년 버스노선 반납을 계획했던 시내버스 11개 노선, 마을버스 17개 노선 전체를 운행하게 되었습니다”고 했다.
그는 “적자운행 등의 이유로 버스업체가 반납한 버스노선을 버스공영제로 전환하고 있는데, 이번에 공영제로 전환되는 버스 노선은 H10-4,6,7,8(향남보건소 연계노선), H13-5,6,7(향남읍 연계노선), H50-3,4,6,7(남양읍 연계노선), H50(제부도 내부순환), H51(송교리~백미리), H52, H53(전곡항 연계노선) 등 17개 노선의 버스 15대입니다”고 했다.
이어 “특히 배차시간 1시간 이상이던 H50(제부도 내부순환)노선이 30~40분대로 배차간격이 단축 운영되어 주민들의 불편을 다소나마 줄일 수 있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올해에도 교통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버스노선 반납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장점검 및 주민의견을 반영한 노선을 추가하여 시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대중교통 확충에 힘쓰겠습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