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이담 기자] 21일 코스피, 코스닥 모두 오르며 마감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46.29포인트(1.49%) 오른 3160.84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오전 개장 직후 3142.39로 소폭 오른채 출발한 뒤 꾸준히 상승폭을 키워 3160선에 안착했다.

외국인은 이날 2215억원을 사들여 매수세를 끌어올린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608억원, 1493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코스피 업종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의전자제품(11.12%), 디스플레이패널(9.28%), 무역회사와판매업체(8.64%)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건강관리업체및서비스(-2.57), 독립전력생산및에너지거래(-2.38) 등은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3.74포인트(0.38%) 오른 981.40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은 36296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44억원, 1728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삼성전자가 1.03% 오른 8만8100원에, SK하이닉스는 0.77%오른 13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밖에 현대차(2.12%), 네이버(4.71%)가 상승 마감했다.

반면 LG화학은 1.2% 떨어진 98만8000원에, LG생활건강은 0.58 하락한 154만5000원에, 포스코는 0.92% 떨어진 26만9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5원(0.23%) 내린 1.099원에 거래를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