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이담 기자]코스피가 21일 상승 출발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27.84 포인트(0.89%) 오른 3142.39에 장을 열었다.

코스닥지수도 전장 대비 7.23포인트(0.73%) 오른 984.89로 거래를 시작했다.

간밤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에 따른 대규모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20일(현지 시간)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57.86포인트(0.83%) 오른 31,188.3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도 전장보다 52.94포인트(1.39%) 오른 3851.8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260.07포인트(1.97%) 상승한 1만3457.25에 장을 마감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20원(0.29%) 내린 1098.30원에 개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