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저 출산 시대, 자녀들의 성장발달에 지나치게 높은 관심을 보이는 부모들이 많다. 그런데 이와 달리, 언어나 지적 발달장애, 신체 발달장애, 뇌성마비, 자폐 등의 발달장애 증상을 호소하는 아이들도 있어 부디 정상적으로만 자라주길 기도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이러한 발달장애는 대부분 뇌 발달이 지연되어 나타나는 것으로,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들에게도 우울증이나 사회적 소외감 등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그 고충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심각하다.발달장애는 위에서 언급한 장애 외에도 자폐스펙트럼, 아스퍼거증후군(AS), 염색체 이상, 소뇌위축 등의 다양한 증상이 있다. 성모아이한의원 김성철박사에 의하면 이러한 발달장애의 근본적인 대책은 개인의 체질과 증상에 맞는 몸의 면역력을 증강시켜주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심장기능의 저하로 인해 잘 놀라고 불안하고, 보채고, 수면장애 등을 고쳐야지만 언어장애, 발달장애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한다.이와 관련, 1999년 한의계에서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소아 뇌질환(발달장애, 뇌성마비, 아스퍼거, 소아간질, 틱장애)의 근본치료를 시작한 김성철 박사는 15년간 10,000명 이상의 영유아 뇌질환 치료경험의 결과물을 2003년부터 세상에 공개하고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그가 이야기 하는 핵심은 ‘brain is body’. 즉, 발달장애는 뇌의 질환이 아니라 몸의 문제라는 것이다. 그는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들에서는 심장기능 저하 외에도 폐기능의 저하(잦은 감기, 비염, 축농증, 모세기관지염)를 동반하는 경우, 단전(아랫배)의 허약으로 인한 대소변장애, 하체의 허약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고, 체질에 따라서 소화기의 허약으로 인한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있다”며, “따라서 면역력 증가를 우선적으로 치료함으로써 언어발달, 성장발달, 인지발달 촉진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는, 김성철 박사가 발달장애 아동 1,073명을 이미 근본치료 한 후 나온 결과이므로 신뢰도가 높다.이 병원은 1999년 국내 당시로서는 생소했던 영유아 뇌질환 근본치료를 시작했고, 2006년까지는 소아간질, 틱, ADHD, 발달장애, 자폐를 근본치료하는 한방의료기관이었다. 2003년부터 국내 한의계 당시로서는 생소했던 빌달징애, 아스퍼거, 뇌성마비, 소아간질, 틱, ADHD,경험 사례를 발표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수많은 근본치료 경험 처방을 축적하게 됐다.김성철 박사는 뇌질환을 가진 아이의 부모와 소아 뇌질환 진료를 처음 시작하는 개원의들에게, “10년 이상 영유아 뇌질환 임상경험하면서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다. 1만 명 이상의 영유아뇌질환 경험을 통해서 수많은 언어발달호전 경험처방의 축적으로 최근에야 자신 있게 발달장애 근본치료를 주장할 수 있게 되었다. 발달장애 치료의 시작하면서 한의학계에 저변을 넓어졌다는 데 보람을 느낀다”며, “다만 소아간질, 틱, ADHD, 발달장애 1세대 선구자 입장에서는 충분한 경험 없이 진료를 시작하면 본인뿐만 아니라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상처가 될 수 있으므로 조심스럽게 접근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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