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2015년 제8차 아시아ㆍ태평양복권협회(APLA) 총회가 서울에서 개최된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나눔로또와 함께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14 APLA 총회에 참석해 유치활동을 벌인 결과 APLA 집행위원회의 만장일치로 대한민국 서울이 차기총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복권위원회는 내년 총회에서 한류문화의 성공요소를 복권과 연계해 복권이 건전한 레저문화로 정착되도록 유도하는 등 국내복권산업 발전의 중요한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또 국내 기술로 개발한 복권시스템을 아ㆍ태 회원국에 알려 시스템의 수출산업화를 모색하고, 한류문화 확산을 통한 관광 한국의 위상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