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적 디지털 대전환 이룰 것
해외 성장 가속화…5만 가맹점 목표
[헤럴드경제=박재석 기자] 윤홍근 제너시스 비비큐그룹 회장이 신년회에서 “새해에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고도화로 기하급수 성장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4일 제너시스 비비큐그룹에 따르면, 윤 회장은 지난 1일 신년 메시지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혁신, 언택트 전략으로 창사 최대 실적을 기록한 작년의 성과를 뛰어 넘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 회장은 또한 “2021년은 격변하는 경제상황과 새로운 소비환경 속에서 그간 다져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고도화를 통해 새로운 디지털 채널의 구축, 자사앱 서비스강화, 250만 멤버십 고객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차별화된 메뉴 개발 등 소비자를 만족시킬 전사적인 디지털 대전환을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북미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글로벌 통합 인프라를 구축해 해외 성장을 가속화하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그는 국내의 성과를 바탕으로 “북미지역,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해 2025년 전 세계 5만개 가맹점 개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가맹점과의 진정한 상생은 가맹점의 수익성 확보에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조직변화와 인재확보를 통해 가정간편식(HMR)과 수제맥주 등 신규 사업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약속했다.
윤 회장은 “이를 위해 기하급수 성과를 내는 조직으로 변신해야 한다”며 “회의, 보고, 의사결정, 부서간 협업, 커뮤니케이션 등 모든 일하는 방식에서 파괴적인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