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교회 관련 등 11명도 확진

2021년 새해 첫 날인 1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 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연합]
2021년 새해 첫 날인 1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 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 경기도 파주시는 1일 시민 1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이 가운데 최근 집단 감염이 발생한 문산읍 요양원에서 5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설명했다. 이 요양원에서는 지난해 12월 19일 2명이 확진된 이후 31일까지 환자와 직원 5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요양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60명으로 늘어났다.

이밖에 서울 중랑구 교회 2명, 육군 모 사단 신병교육대 훈련병 1명, 가족 간 감염 2명, 지역 확진자 접촉 2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2명, 감염경로 미확인 2명 등 1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파주시는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