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세 출발 후 강세 전환

개인 매수세 힘입어 전일 최고치 기록 깨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올해 마지막 영업이레 코스피가 장 중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개인의 매수세로 연일 최고치를 깨고 있는 모습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11시 12분 현재 2,833.75를 보이고 있다. 이는 전일 2820.51를 넘어선 수치로 이 흐름이 유지된다면 4영업일 연속 상승세를 타게 된다.

이 같은 흐름은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었다. 개인은 현재 1860억원 수준으로 매수를, 기관은 1195억원, 외국인은 849억원을 매도하고 있다.

전일 코스피는 배당락일에도 이어진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 행렬에 사상 최고 코스피 종가를 또 갈아치운 바 있다.

한편, 코스닥도 약세 출발 후 상승 전환해 964.27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