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까지 신청
월 임차료 지원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하나생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공동으로 홀트아동복지회 미혼 부모 주거비 지원 사업을 후원 한다고 30일 밝혔다.
미혼 부모 주거비 지원 사업인 ‘가가호호(家加호호)’는 자립 의지가 있으나 저소득으로 주거가 불안정한 미혼 부모를 선정하고, 매달 월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미혼 부모가 자립 과정에서 큰 부담을 차지하는 주거비를 지원해 건강한 가정을 이루도록 하는 데 의의가 있다.
지원 대상은 현재 18세 미만 아동을 양육 중이고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미혼 부모다. 내달 17일까지 사회복지 유관기관, 공공기관, 미혼모 지원단체 등의 추천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김인석 하나생명 대표는 “실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 며 “생명보험의 본질인 상부상조의 정신을 실천하고,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현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