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최대호 안양시장이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안양형 뉴딜’ 추진에 첫발을 내딛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안양형 뉴딜의 한 축인 그린뉴딜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안양시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사업비 6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은 지역이 주도하는 도시의 맞춤형 녹색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도시의 녹색 생태계 회복’을 위한 대표 사업입니다”라고 했다.
최 시장은 “우리시는 ‘똥골의 그린뉴딜 허브화’, ‘디지털 자원 순환’ 등 두 가지 사업을 준비하여 이번 공모에서 선정되었습니다. 우리시 (구)분뇨처리장인 똥골의 관리동 건물을 리모델링해 ‘기후에코그린센터’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기후에코그린센터’를 통해 시민 참여의 기반을 마련하고 스마트 순환경제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입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시 전역에 무인 순환 자원 회수기기를 설치하여 순환 자원을 확보하고 환경 모니터링 인프라를 구축하는 ‘디지털 자원 순환’ 사업을 추진하려고 합니다. 이제 ‘안양형 뉴딜’ 추진에 첫발을 내딛습니다.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일자리 창출의 두 가지 성과를 모두 이뤄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