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도자 브랜드 광주요(대표 조태권)가 2021년 새해맞이 콜레보레이션 제품으로 미각시리즈 유채(사진)와 유백을 출시한다.
유채, 유백은 이마트와 손잡고 선보이는 것으로 광주요의 스테디셀러 미각시리즈에 새 색상을 더한 제품이다. 유채는 따뜻한 유채꽃이 연상되는 자연스런 노란빛이다. 사시사철 따뜻한 봄 기운을 불어넣어준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유백은 기존 제품인 미각시리즈 설빛에 우유처럼 부드러운 미색을 더했다. 광주요는 시선을 편안하게 정돈시켜주며, 쓰기에도 편해 안정감을 준다고 전했다. 깔끔한 미색으로 색을 통일해, 그릇에 담긴 음식을 돋보이게 하는 장점도 있다. 유채와 유백은 두 시리즈를 함께 상에 올려도 색상 조화가 자연스럽다.
시리즈는 밥그릇, 국그릇, 다양한 크기의 찬기와 접시, 면기, 머그, 물잔, 수저받침 등으로 구성됐다. 매끼 챙기는 한식부터 브런치, 양식, 디저트, 다과 등 다양한 상차림을 차릴 수 있다. 접시의 형태와 크기가 다양해 한 접시 요리로 식사를 하거나 메인요리를 강조하는 등 여러가지 연출할 수 있다.
유채와 유백 두 시리즈는 도자의 기본인 고령토에 고강도 티타늄 소재를 더해 흠집과 충격에 강하다. 광주요만의 비율로 조합된 유약을 써, 최적의 질감과 빛깔을 살린 반무광의 광채를 낸다.
한수민 광주요 영업본부장은 “간결하고 실용적인 미각시리즈 디자인에 이마트 브랜드 로고 색이자 2021 팬톤 올해의 컬러와도 결을 같이 하는 노란빛을 담았다”며 “미각시리즈 유채와 유백으로 차린 따뜻한 밥상과 함께 집에서 안전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