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지난 2002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사회공헌 전담조직을 구축한 이후 인재육성과 문화예술, 친환경 분야 등에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한화·카이스트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기술에 관심과 재능을 가진 과학영재 학생들을 발굴하고, 우수 이공계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교사 추천을 받은 대전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하며 학생 4~5명당 카이스트 재학생 1명이 멘토로 참여해 연중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과학과 수학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2000년부터 20년째 이어가고 있는 '한화 점자달력'은 시각장애인 관련 단체들의 호응이 높아 매년 부수가 확대됐으며 2009년부터는 국내 최대 규모인 연간 5만부를 제작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발행부수만 약 80만부에 달한다.
또한 청년들의 창업 및 취업과 관련한 정보를 담은 온라인 플랫폼 '드림인'을 운영하며 창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꾸준히 메세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00년부터 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예술의전당과 협력 관계를 맺고 20년째 '한화와 함께하는 교향악축제'를 후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2004년부터 지방 도시에서도 클래식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한화 팝&클래식 여행'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화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창단해 문화저변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료로 기증하는 '해피선샤인(Happy Sunshine) 캠페인'과 '한화 태양의 숲' 프로젝트는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환경친화적 사회공헌 활동이다.
'해피선샤인 캠페인'은 한화그룹이 주력사업인 태양광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녹색성장에 기여하고자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또한 201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한화 태양의 숲'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외 친환경 숲을 조성하고 있다.
몽골 토진나르스 사막화 방지숲을 시작으로 중국, 한국 등지에 총 7개의 숲을 조성해 축구장 180여 개 규모에 달하는 133만㎡의 면적에 총 49만90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