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청귤소바 전문점 도토리키친이 2020 헤럴드 고객감동 브랜드대상 음식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도토리키친은 가장 제주스러운 풍미를 세련된 감각으로 이끌어냈다는 평이다.

도토리키친의 시그니처 메뉴인 청귤소바는 제주도민만 안다는 '청귤'을 주 재료로 쓴다. 청귤소바는 48시간 숙성한 수제 쯔유에 찰진 식감의 메밀면을 말아 넣고 청귤 슬라이스, 제주의 무, 고추냉이를 토핑으로 올려 먹는 소바이다. 메밀면을 청귤 슬라이스로 싸먹는 것을 추천한다.

청귤소바는 이름부터도 생소한 음식이니 만큼 자리잡기가 쉽지 않았다고 한다. 2017년 오픈, 2018년 kbs 배틀트립 뉴이스트 백호 투어에 소개되고, 제주 MBC에 소개되는 등 매체의 주목을 먼저 받으며 성장했다. 현재는 다수의 여행 잡지와 서적에 소개되는 공인된 곳이다. (론리플래닛, 트리플 제주, 프렌즈 제주 등)

메인 식소재인 '청귤'은 감귤미성숙과로 청귤 혹은 풋귤로 불리운다. 비타민A, 비타민C가 풍부하고 레스피디딘 성분으로 지방 흡수 억제 효능이 있어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좋다.

제주도에 도착했다면 공항 가까이에 위치한 "도토리키친"에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제주의 가장 신선하고 맑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특별한 식도락을 위한 경험 만이 아닌 맛으로부터 신선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채울 수 있다.

청귤소바 외에도 톳유부초밥 롤캬베츠, 소바롤 등 일반적으로 맛보기 힘든 자체개발 수제 요리가 있다

도토리키친은 이번 "헤럴드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지금까지 생각한대로 '맛, 멋, 제주, 삶' 을 주제로 더욱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헤럴드 경제가 주관하는 2020 헤럴드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은 고품질과 서비스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브랜드 가치를 제공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실천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여 각 분야에 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