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해영 경기남부청장은 경찰대학장으로 내정돼
치안감 4명 승진…최종문·정용근·박지영·김병수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경찰청은 김원준(55) 제주경찰청장(치안감)을 치안정감으로 승진, 경기남부경찰청장으로 임명하는 등 치안감 이상 경찰 고위직의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25일 경찰청에 따르면 치안정감은 경찰청장(치안총감) 바로 아래 계급으로, 송민헌 경찰청 차장 등 총 6명이다. 1965년생인 김 내정자는 경남 창녕 출신으로 서울 경문고와 경찰대(3기)를 졸업해 서울경찰청 정보관리부장(경무관), 강원경찰청장, 경찰청 외사국장, 제주경찰청장(이상 치안감) 등을 지냈다.
최해영(59) 경기남부경찰청장(치안정감)은 경찰대학장에 내정됐다. 충북 괴산 출신인 최 내정자는 청주고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나와 1985년 간부후보생(37기)으로 입직했다. 서울경찰청 교통지도부장(경무관), 경찰청 교통국장, 경기북부경찰청장, 대전경찰청장(이상 치안감) 등을 거쳤다.
경무관 4명도 치안감으로 승진했다. 박지영 경찰청 정보화장비정책관·정용근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파견 경무관·최종문 중앙경찰학교장 직무대리김병수 서울경찰청 기동본부장이 치안감 승진자다.
아래는 경찰청 인사 내용이다.
▶경찰청 〈치안정감 전보〉▷경찰대학장 최해영 〈치안정감 승진〉▷경기남부경찰청장 김원준 〈치안감 승진〉▷경찰청 정보화장비정책관 박지영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파견) 정용근 ▷중앙경찰학교장 직무대리 최종문 ▷서울경찰청 기동본부장 김병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