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식품  '스마트공장' 증축식 모습(상주시 제공)
한라식품 '스마트공장' 증축식 모습(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상주시는 18일 한라식품(대표 이재한)이 함창농공단지에서 '스마트공장' 증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열린 증축식에는 강영석 시장을 비롯해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 및 지역구 시의원, 신동우 상공회의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라식품은 지난 5월20일 상주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30억원을 들여 최신 자동화 생산설비를 두루 갖췄다.

식품 안전성 제고 및 품질 관리를 위한 HACCP 인증 시스템, 이력추적시스템 등을 새로 도입했다.

참치액 조미소스 전문제조업체인 한라식품은 이번 스마트공장 증축으로 연간 생산량이 50% 증가하면서 올해 87억 원이던 매출액이 내년에는 120억 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한라 식품측은 기대한다.

이재한 대표는 “이번 스마트공장 증축 및 스마트공정관리시스템 도입을 통해 우리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상주시 대표 조미소스 제조 기업으로서

상주시와 상생 발전해 나가겠다”고 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한라식품의 스마트 공장 증축을 계기로 기업들의 투자를 유치를 위해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 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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