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명)=지현우 기자] 광명도시공사(사장 김종석)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광명동굴을 무기한 휴장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사는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관람객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지난 2월, 5월, 8월 등 3차례 광명동굴을 휴장했다. 정부 방침에 따라 지난 9월 22일부터 전면 재개장해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철저히 준수하며 정상 운영해왔다.
최근 수도권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는 등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갈수록 거세지면서 관람객과 광명시민의 안전을 위해 재휴장을 결정했다. 김종석 사장은 “최근 겨울철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시민안전을 위해 광명동굴을 휴장하기로 결정했다. 향후 거리두기 완화 등 코로나 확산세가 진정되면 재개장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고 했다.
광명동굴 휴장 관련 정보는 광명동굴 홈페이지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광명동굴 방문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