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제14회 경북 산학협력 기술대전’ ‘산학협력 우수대학’ 교수부문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14번째인 경북산학협력기술대전은 산학연 경북지역협의회 주관으로 지역 중소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지난 1년간 연구 개발한 신기술·신제품 등 산학협력 지원사업 연구개발 성과를 전시하는 행사다.
대구한의대 산학협력사업단은 2014년 중소기업 산학협력 지원사업 12건의 과제를 수행해 시제품 20건, 특허 3건 출원 등 중소기업 기술 개발에 대한 인적ㆍ물적 부담을 경감시켜 실질적인 기술 개발에 기여하고 있다.
이어 매출 증대 및 고용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산학협력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산학협력단 이영화 단장은 “지역 중소기업과 협력하여 대학의 우수 연구 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신기술·신제품을 개발하고 중소기업의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