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삼성동 코엑스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중소기업 제품인증인 ‘브랜드 K’ 민관합동 협의체를 발족했다고 16일 밝혔다. 출범식은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 무역협회 김영주 회장을 비롯해 11번가, CJ E&M, 롯데홈쇼핑 등 협의체 구성 기관 및 기업 대표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무역협회 김영주(사진) 회장은 출범식에서 “무역협회는 올해 언택트 해외마케팅을 선도하며 브랜드 K 기업을 대상으로 화상 수출상담회 개최, 뉴미디어 활용 콘텐츠 제작 등 비대면 마케팅 지원에 집중했다” 고 밝혔다. 협의체 출범식과 함께 브랜드 K 출범 1주년 기념 행사로 무역협회와 LG상사 공동 화상 수출상담회도 개최됐다. 총 18개국 38개 바이어와 브랜드 K 기업 30개사를 포함한 국내기업 102개사가 참가했다. 이정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