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하여 연말연시 풍경도 바뀌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이맘때쯤 각종 모임으로 붐비던 거리는 한산한 모습이다. 이른바 연말 특수는 옛말이 되어 버렸다. 최근 대부분의 모임은 소규모로 자택에서 하거나, 그나마도 취소하는 경우가 많다. 올해 연말연시는 가족 단위로 보내는 것이 트렌드가 될 전망이다. 그에 따라 홈파티 관련 키워드가 주목을 받고 있다. 배달이나 배송 서비스를 통하여 홈파티용 식재료, 음식 등을 주문하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고, 품목들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놀부(대표 안세진)의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 ‘놀부유황오리진흙구이’는 대표적 가족 홈파티 메뉴로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무엇보다 특색 있는 포장 용기가 화제다. 최고의 보양 음식으로 알려진 유황오리를 통째로 토기에 넣어 특수 제작한 가마에서 구워낸다. 그리고 이때 사용한 토기까지 그대로 배달해 주는데, 이 점이 이슈가 되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SNS에서 회자되고 있다.

토기를 포장 용기로 활용하기 때문에 유황오리가 식지 않고 최상의 상태로 배달된다는 것도 장점이다. 토기에서 유황오리를 꺼내 플레이팅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이벤트로서 SNS에 공유되고 있다. 고급스러운 비주얼에 양도 푸짐해서 3~4인 가족이 배부르게 먹기에 안성맞춤이다.

놀부유황오리는 깨끗한 환경에서 자란 국내산 유황오리와 인삼, 대추, 견과류 등 14가지 한약재 및 찹쌀밥을 넣어 만든 고급 요리다. 전통 진흙 토기에 담아, 특수 제작된 가마에 섭씨 400도의 온도로 3시간 이상 구워낸다. 예부터 유황오리는 강한 해독력으로 중풍, 고혈압,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고 알려져 있어, 건강식으로도 인기가 많다.

놀부 관계자는 “배달 시장이 활성화되고 소비자들의 니즈가 다양화되면서 맛은 물론 건강까지 고려한 프리미엄 메뉴인 놀부유황오리진흙구이가 가족 홈파티 메뉴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놀부유황오리 창업에 대한 문의도 꾸준하다. 특히 저렴한 창업 비용으로 놀부유황오리 배달 전문점을 창업할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이다. 무엇보다 “배달로 즐기는 프리미엄 유황오리”라는 컨셉은 코로나 이후 치열해진 배달 시장에서 큰 차별화 포인트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