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시설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179실 구성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중구 삼덕동 일원에 들어서는 '동성로 SK리더스뷰'가 오는 17일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8층, 2개 동, 전용면적 84㎡, 총 335가구 규모로 건립되며 단지 하단부에는 단지내 상업시설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가 조성된다.
이곳 입지 인근에는 대구 도시철도 2호선 경대병원역, 1호선 중앙로역, 1호선과 2호선 환승역 반월당역이 있으며 차량 이용 시 달구벌대로와 중앙대로를 통해 도심 곳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또 대구 핵심 상권인 동성로를 비롯해 현대백화점 대구점, 롯데백화점 대구점, 동아백화점, CGV, 롯데시네마, 경북대병원,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2.28기념중앙공원 등이 가깝다.
'동성로 SK리더스뷰'는 SK건설이 시공하는 브랜드 아파트에 걸맞은 차별화된 설계와 첨단 설비를 적용해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 등 주거 편의성을 강화했다.
발코니 확장 시에는 실내의 오염된 공기를 내보내고 필터를 통해 깨끗한 공기를 공급하는 'IoT 기반의 지능형 환기시스템'과 '제균 환기 시스템'이 적용된다.
동시에 분양하는 단지 내 상업시설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는 지상 1~4층에 들어서며 규모는 연면적 약 1만6076㎡로 총 179실이다.
1~2층에는 트렌디한 식음료 업종이, 3~4층에는 경북대병원과 연계가 가능한 메디컬 업종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동성로 SK리더스뷰는 탁트인 조망이 가능한 48층 고층이라는 점과 SK건설만의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어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성로 SK리더스뷰' 분양 일정은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하며 30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황금동 845-1번지에 위치하며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 차원에서 사전방문 예약제로 운영된다. 입주는 2024년 9월 예정이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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