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이정우)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5개 권역에 대한 ‘2021학년도 창업지원형 기숙사 입주생모집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국내 소재 대학이나 대학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대학(원)생으로 기술창업, 사회문제 해결형 기업(소셜벤처) 등 다양한 유형의 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창업중인 학생이다.

모집인원은 서울 53명, 부산 47명, 대구 37명, 광주 33명, 대전 29명으로 5개 권역 총 199명 이내이다.

신청기간은 올 12월15일부터 내년 1월5일 18시까지다.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필수서류(입주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와 선택서류(창업 활동 증빙서류) 제출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신청 후에는 서면 및 대면심사를 거쳐, 내년 2월 중에 입주할 예정이며 입주기간은 1년이다.

한국장학재단 창업지원형 기숙사는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이 창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주거와 창업을 동시에 지원하는 공간이다. 주거 및 사무공간과 창업지원활동 등을 무상 제공해 학생의 주거비와 기업운영비 부담을 최소화했다.

입주 후에는 전문가를 통한 창업자문, 창업역량 강화교육 등 다양한 창업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국장학재단 창업지원형 기숙사의 2021년 입주생 모집 관련 세부내용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