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최초 무료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최대호 안양시장이 경기도 지자체 중 가장 선제적으로 임시 선별검사소를 설치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최 시장은 “오늘부터 안양시민이면 증상 유무 상관없이 무료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안양역과 범계역 광장에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는 주중, 주말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합니다. 개인 휴대전화 번호만 제공하는 익명 검사도 실시 가능하기에 부담 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고 했다.
그는 “검사 방법도 가장 정확한 비인두도말 PCR검사와 빠른 결과 필요시 가능한 신속 항원검사도 실시합니다. 무증상·잠복 감염의 전파 고리를 끊어내기 위한 선제적 진단검사를 시행하여 3차 대유행의 확산을 막고자 합니다. 안양시민 누구나 무료 검사 가능입니다. 주변 분들께 널리 공유 부탁드립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