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와 환동해산업연구원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초광역 협력사업 공모에 ‘환동해 해양 헬스케어 융합산업 벨트 조성사업’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해양 헬스케어 융합산업 벨트 조성사업은 경북도가 주관하고 강원도가 참여하며 내년부터 2025년까지 1400억원이 투입된다.
해수 활용 산업화 플라자 조성(울진), 해양 헬스케어 메디컬 복합단지 조성(강릉), 해양 레포츠 테마파크 조성(울진)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경북과 강원이 염지하수, 해양 심층수 등 해양 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해 해양치유 사업 관련 지자체간 중복 난립을 막고 시너지 효과를 낸다.
도와 환동해산업연구원은 헬스케어 융합산업 벨트 조성사업을 구체화해 내년 5월까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최종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최종 사업계획서를 철저히 준비해 사업비 확보 등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