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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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투어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와 독일 뉘른베르크, 오스트리아 비엔나, 스위스 몽퇴르 크리스마스 마켓을 여행하는 '크리스마스 마켓 금까기' 상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11월28일부터 12월31일까지 열리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크리스마스 마켓은 500년 전통을 자랑한다. 독일과 국경에 맞대고 있는 알자스 지방에 위치해 있으며, 전나무를 장식하는 풍습이 이곳에서 시작 됐다. 30미터 높이의 트리가 반짝이는 조명으로 장식된 모습은 로맨틱하기 이를데 없다. 독일 뉘른베르크 크리스마스 마켓 또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오는 11월28일부터 12월24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9시까지 성 로렌츠 교회(St. Lorenzkirche) 앞의 중앙광장에서 열린다. 오프닝 세레모니가 열리는 첫날 방문하는 것이 가장 재미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크리스마스마켓은 화려한 외관으로 유명한 시청사 앞에서 11월 중순부터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약 50일 동안 열린다. 이때는 시청사 뿐 아니라 쉔부른 궁전(Schlob Schobruon), 벨베데레 궁전(Schloss Belvedere) 등 유명 관광지와 작은 성당, 골목 구석구석까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물든다. 특히 비엔나 크리스마켓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글루바인(Gluhwein)이다. 와인을 따뜻하게 끓여 레몬, 사과, 오렌지, 시나몬 등을 넣어 마시는 것으로 추운 날 몸을 녹여주고, 사람들 간의 거리도 좁혀준다.스위스 몽트뢰에서도 11월21일부터 12월24일까지 스위스 최대의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린다. 150개 이상의 샬레 모양 천막에서는 각종 먹거리와 크리스마스 선물, 장식 용품을 판매한다.

한편 오는 12월 말까지 크리스마스 마켓 금까기 상품을 구매하면 기본 상품가의 3%를 할인해준다.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내일투어(www.naeiltou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형훈 hoon@herald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