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7000억 역대 최대 재개발

이수우(왼쪽) 한남3구역 조합장과 윤영준 현대건설 부사장이 한남3구역 재개발조합 사무실에서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현대건설 제공]
이수우(왼쪽) 한남3구역 조합장과 윤영준 현대건설 부사장이 한남3구역 재개발조합 사무실에서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은 지난 6월 시공사로 선정된 ‘한남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과 관련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조합 사무실에서 공사계약서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체결을 시작으로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디에이치 한남’으로 브랜드명이 확정된 해당 사업은 총 5816가구에 공사비가 1조7000억이 넘는 국내 최대 규모 재개발 사업으로 현대건설은 한강변 최고의 설계를 통해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 계획이다.

양대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