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59~84㎡…1순위 23일 청약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충남 아산시에 ‘호반써밋 그랜드마크’(사진)를 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단지는 충남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 일대 5개 블록으로, 호반건설이 4개 블록(D1-1, D1-2, D2-1, D3-2블록)을 시공하고, D3-1블록 시공은 호반산업이 맡는다. 지하 2층~지상 28층 32개 동 총 3027가구의 대단지로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됐다.
분양 일정은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021년 1월 5일~6일이고, 계약은 1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평균 분양가가 3.3㎡당 1050만 원으로 책정됐다. 계약금은 10%이고, 중도금 이자후불제 혜택을 제공한다. 충남 아산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하다.
이 단지는 신흥 주거벨트로 조성되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시티권으로 통한다. 이순신대로가 연접해 있고, 아산~천안간 고속도로가 개통예정으로 천안 시내 및 서울 수도권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는 1호선 탕정역이 예정돼 있고, KTX·SRT 천안아산역이 가깝다.
단지와 도보 거리에 탕정미래초등학교가 있고 남측으로는 학교 용지가 예정돼 있다. 인근으로 충남삼성고등학교(자사고), 충남외국어고등학교 등 명문 학교도 가깝다. 또한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갤러리아 백화점 등 천안아산역세권 중심상업지와도 가깝다. 지중해마을의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조망권을 확보한 쾌적한 구성으로 설계됐다. 4베이 위주의 설계(일부 제외), 판상형과 탑상형 등 다양한 구조를 적용했다.
견본주택은 아산시 탕정면 매곡리 617-14번지에 위치해 있다.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입주예정일은 2023년 7월 예정이다. 양대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