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의 멜로디가 하늘 높이, 발달장애 학생에게는 새로운 영어체험을
[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는 30일 서울 관악경찰서(서장 김종보)와 함께하는 영어뮤지컬 프로그램과 관악구청과 함께하는 발달장애학생 영어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에서는 관악경찰서와 함께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 사이의 학생들이 영어뮤지컬에 대해 심도있는 교육과 체험할 수 있는 학습 과정을 거쳐 제대로 된 뮤지컬 공연을 할 기회를 줄 계획이다.
관악경찰서 보안과 외사계와 여성청소년과 아동청소년계가 영어뮤지컬을 함께 할 학생 총 100명을 선발했다. 11월 1일부터 12월 마지막 주 일요일까지 주말 프로그램으로 진행이 될 영어뮤지컬은 2개의 주제를 담은 시나리오로 2개의 작품을 올릴 예정이다.
이번 영어뮤지컬 프로그램에 참가 신청한 학생들 뿐만 아니라 관악경찰서와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에서는 벌써부터 12월 마지막 주에 예정돼 있는 영어뮤지컬 공연에 대해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는 올초 관악캠프에서 발달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관악캠프 관계자는“학생들 뿐만 아니라 학부모님들, 그리고 특수학교 선생님들도 한결같이 만족스러운 영어체험 프로그램이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원동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 원장은 “질 높은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학생이나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게 만드는 것이 영어마을이 기본적으로 가져야 할 중요한 부분이자 사명감”이라며 “두 프로그램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