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이덕춘 기자]지난 12일자로 영업이 종료된 금천구 독산동의 CGV독산 자리에 롯데시네마가 입점하여 내달부터 롯데시네마 독산으로 명명, 운영될 예정이다.그 동안 CGV독산은 애니메이션 상영 등을 통하여 주변 가정에서 많은 호응을 얻었으나, 이번 영업종료에 대하여 아쉬움을 토로하는 주변 주민들의 목소리가 컸다. 하지만, 금번 롯데시네마의 입점으로 지역 주민은 물론, 인근에 상주하는 직장인들의 문화생활에도 변함없는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롯데시네마의 입점으로 인해 금천, 구로구에는 양강체제가 확립이 되었다.CGV의 임대차 기간 종료와 맞물려 롯데시네마가 입점하는 형태로 현재 내부 리모델링이 진행중이다. 한편, 일각에서는 롯데시네마의 극장 상영 금액에 대하여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기존 CGV의 경우 장애인 우대 할인을 받을 경우 4천원에 영화를 볼 수 있었으나, 롯데시네마의 입점으로 인하여 이 비용이 천원 오른 5천원이 되었기 때문이다.롯데시네마 독산은 11월 7일에 개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