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본부는 대구 북구 ‘도남 공공주택사업지구’의 자족시설용지를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용지는 대구 북구청의 공모에 선정된 기업에 한해 1순위 신청을 받고 2순위는 2일 오전 9시부터 3일 오후 4시까지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신청받아 추첨방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현재 5개 필지 중 두 개 필지(5-1, 5-3)는 1순위로 공급될 예정이며 나머지(5-2, 5-4, 5-5)는 2순위 공급 대상이다.

5-2블록은 2만3540㎡로 285억원(3.3㎡당 399만7000원)에, 5-4블록은 1만5505㎡로 179억원(3.3㎡당 381만원)에, 5-5블록은 5876㎡으로 54억원(3.3㎡당 301만원)에 공급된다.

자족시설용지 5-2, 5-4블록은 향후 조야·동명 간 광역도로의 일부 구간이 될 도남지구 광로를 사이에 두고 각각 위치한다.

자세한 정보는 LH 토지청약센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