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해외직구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11번가가 미국 최대 쇼핑 축제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해 직구 인기상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7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를 연다.
11번가는 오는 30일까지 직구 인기 상품을 할인 가격에 판매하는 ‘해외직구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수요가 높아진 영양제·비타민 등 건강식품과 대형TV·아우터·커피머신·토퍼 등 인기 직구 상품들이 매일 특가에 판매할 예정이다.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해외직구 수요가 높아져 블랙프라이데이 행사가 예년보다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11번가는 지난 6월 선보인 ‘썸머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서 작년 블랙프라이데이보다 2배 가량 높은 해외직구 거래액을 달성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썸머 블랙프라이데이의 성공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겨울 시즌, 크리스마스 선물 수요 등을 반영해 주요 특가 라인업을 구성했다. 행사기간 동안 ‘15% 할인’, ‘10% 할인’ 쿠폰을 발급하고, 여기에 카드사 ‘11% 할인’ 중복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최대 할인 혜택을 적용하면 최근 코로나19로 수요가 높아진 ‘오플닷컴’의 영양제·비타민 등 건강식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LG 75인치 울트라 HD TV’는 평소 대비 20% 저렴한 118만8900원, ‘몽클레어 아우터’는 35% 저렴한 138만5730원에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