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시는 16일 외동읍 호국동산 준공식을 열고 외동 임란공신 충의비와 6.25 및 월남전 참전용사 명예선양비 이전설치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서호대 경주시의회 의장, 박차양 경북도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호국동산은 입실삼거리 교통섬 내 140㎡ 면적에 조성, 두 군데에 따로 서 있던 외동 임란공신 충의비와 6.25 및 월남전 참전용사 명예선양비(2001년 건립)를 이전 재설치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외동읍 호국동산 준공식을 계기로 시민들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위국헌신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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