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스포츠(충남 천안)=최웅선 기자]김승혁(28)은 올시즌 새롭게 거듭나고 있다. 지난 5월 프로데뷔 9년 만에 SK텔레콤오픈에서 첫 우승을 거뒀으며 이달 초엔 일본프로골프투어(JGTO)톱컵 도카이 클래식에서 일본 진출 첫 승을 신고했다. 승승장구하고 있는 김승혁은 내셔널타이틀인 코오롱 제57회 한국오픈에서도 27일 선두로 잔여 경기에 돌입했다.http://www.youtube.com/embed/84CbGSNqlps?list=UUIiFKiupmzTv4O9V0Tb-S-Q|560|315김승혁은 “올 해들어 멘탈과 아이언샷, 퍼팅 등 전반적인 경기력이 향상돼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며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어려운 홀들이 많이 남아 있는데 최대한 집중해 꼭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고 말했다. 김승혁이 우승하면 3억원의 우승상금을 받아 박상현(31 메리츠금융그룹)를 제치고 단숨에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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