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눈가·손 등 부위 맞춤형 제품 잇단 출시
[헤럴드경제 유재훈 기자] 큰 일교차로 피부 건조가 심해지는 가을이다. 피부가 얇아 자극 받기 쉬운 눈가나 손등, 여름 내내 강한 자외선에 노출돼 약해진 두피와 모발은 찬 바람을 만나면 상태가 악화되기 쉬워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뷰티업계는 가을을 맞아 고민 부위별 집중 관리를 해주는 안티에이징 디바이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에 각 피부 부위의 특성에 따라 맞춤형 안티에이징 케어를 돕는 다양한 제품들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스마트 광학테크 기업 아이엘사이언스는 가을철 얇아지는 모발 및 푸석해진 두피로 고민하는 소비자를 위해 ‘폴리니크(FOLLINIC) 미세전류 LED 두피케어기’를 선보였다.
폴리니크 두피케어기는 세계 최초로 특허 받은 미세전류 기술과 실리콘렌즈 LED의 이중 효과를 적용했다. 해외 저명 논문과 저널에서 발모 관련 효과로 주목 받은 미세전류와 실리콘 렌즈 LED가 적용돼 두피 및 모발 컨디션을 개선한다.
지난 5월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 의뢰한 임상시험에서 두피 미세혈류량 61%, 모발 굵기 9.96%, 모발 인장강도 22.90%, 두피 피지 37.52% 개선 등의 항목에서 효과를 입증 받았다.
약 400g의 초경량 제품으로 착용 때 무게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고, 무선형 제품이라 사용 중에도 움직임이 편리하다. 폴리니크 두피케어기는 최근 미 식품의약국(FDA)로부터 가정용 의료기기 수준에 해당하는 ‘클래스 투(Class II)’ 인가를 받았다. 이는 미국에서도 판매 가능한 의료기기로 효과 및 안전성을 확인 받았음을 의미한다.
LG전자는 눈가 피부 전용 디바이스 ‘프라엘 아이케어’를 새롭게 출시했다. 피부가 얇고 피지 분비도 적어 약한 자극에도 쉽게 영향 받는 눈가 관리에 적합하다.
프라엘 아이케어는 적색 LED와 근적외선 LED 광원에 미세전류를 더한 복합 케어 기술을 적용해 환한 피부 톤을 만들어주는 것은 물론 피부 속 탄력 향상에도 효과가 있다. 제품에 부착된 아이패치가 미세전류를 흘려 눈가 피부 조직과 근육을 자극해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활성화한다.
피부 타입에 따라 LED와 미세전류 세기를 선택하는 총 6가지 케어 모드를 제공한다. 고글형 디자인으로 안경처럼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며, 얼굴 둘레에 따라 안경다리의 사이즈 조절도 가능해 피부에 밀착한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
감성터치의 ‘리즈캡슐 LED 핸드마스크’는 국내 최초 핸드케어 디바이스다. 핸드케어에 적합한 출력의 35개 LED에서 뿜어져 나오는 파장수치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가시광선 영역으로 총 4가지 모드를 제공해, 살균, 미백, 피부 진정, 안티에이징 등의 효과를 준다. 특허청 정식등록을 완료했으며, 임상시험 등을 통해 제품의 안정성과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아이엘사이언스 관계자는 “요즘같이 쌀쌀하고 건조한 날씨에 급격한 탈모나 피부탄력 저하로 고민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다. 특히 두피 및 모발 고민은 대인 기피 콤플렉스로 이어지기 쉬워 조기 관리의 필요성이 무척 크다”라며 “폴리니크 두피케어기는 특허 받은 미세전류 기술로 모발·두피 컨디션을 건강하게 유지시켜주는 최적의 홈케어 솔루션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